2000년 이후 알프스 빙하 40%가 사라진 ‘충격적’ 상황..수십억 명 생존 위기 | 다큐S프라임 [반복재생]/YTN 사이언스

극지방의 빙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녹아가며 해수면 상승과 생태계 붕괴를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만 년 동안 얼음 속에 갇혀 있던 미지의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깨어나 인류를 위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사이언스 투데이] “1초마다 수영장 3개”…2000년 이후 알프스 빙하 40% 사라졌다 (25.3.18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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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투데이] [지구의맥박] 녹고 쪼개지고 떠내려가고…얼음 잃는 남극 (24.9.30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지구의맥박] ‘어린 얼음’만 늘어난다…위기의 북극 해빙 (24.8.20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24.8.9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온난화 탓에 하루 길이 증가…녹은 빙하가 자전 속도에 영향” (24.7.16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2070년 해수면 1ｍ 상승…광양 등 세계 항구 13곳 침수” (25.1.6 보도)
[다큐S프라임] 지구 온난화, 빙하의 눈물 (23년 3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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