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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이 30도에 이르는 무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러시아에는 때아닌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습니다.
눈 때문에 나무가 무더기로 쓰러지면서 모스크바엔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5월 월평균 강수량의 20%가 넘는 양의 눈이 하루에 쏟아졌습니다.
러시아가 추운 나라라고 해도 이상 기온 외에는 설명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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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진 (tnwlss2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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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서늘한 올 봄도
불길하지요
벌받는거임
다 죽고 결국 남는거 없는데 왜 전쟁을하니
욕심 버리고살아라
우리나라 정치하는 인간들 좀 보고 배우지 서로똑같은인간들 한나라민족들이 서로욕이나하지말고 참 큰일이네요 온난화에 미세먼지 빙화에 태풍에 우리가모르는 지구의변화 아무리 지구에 안좋은거안쓸려고해도 전기 까스를 안쓸수가없고 내가살고있는 한 방해가되네요 어찌해야하나요 그러타고 죽을수도없고ㅜ
40억명은 무슨….
러시아 총인구가 1억 넘는다는데 ???
인공위성에 지구그림자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겠군!~~~
인간이라고 해서 멸종한 공룡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 ㅎ
중국인구도 40 억명 안됨 고쳐 쓰지요
사람 들 욕심 때매 지구가 죽어 나갑니다..
이상기후는 지축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겁니다 지금 북극이 캐나다 쪽에서 러시아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축이 바로 서면 해류이동이 어려워지고 극지방은 너무 춥고 적도지방은 너무 더워 사람이 살기가 어려워질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지축이 바로서는 과정에서 지진과 화산활동도 활발해질겁니다
시민드이 불상하다. 청친인 때문에 이것도 하늘의 게시가
어스널스쿨 좀 봅시다. 지구가 심각한 상태 랍니다. 극에 머물러야할 제트기류가 현재 한국 의도로 내려온 상태 입니다. 벼농사고 고추 농사고 접어야 하는 무서운 년도가 도래를 했습니다. 한국에 70% 정도가 죽습니다. 굶어서요…
자신만 아는 인간들에게 뭘 기대하니? 멸종할 때까지 신나게? 살다 죽어야지.
주기가 있고 산업화가 필연적 원인은 아닙니다. 25년 부터 29년 까지 소형 빙하기 옵니다.미리 대비를 하십시다.
이미 변화는 시작됐고..모든것은 신의 계획대로 움직여간다..
우린 살만큼 살았다만 어린 세대들은 어이할고 …오호 통재라.
끝낫네
살인독재 푸틴 죄 받는거다
뭐여?5월3일뉴스가 왜9일에 나옴?
믐식물 때문이지 먹을개없어봐
전쟁없이 함께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자본주의가 지구를 멸망으로 이끄는구나.
덜 갖고 덜 먹고…
전쟁은 무슨…욕심이 지구를 파괴한다는걸..
천벌받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