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 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네덜란드, 프랑스에는 30도 중반에 이르는 이례적 고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선 올여름 첫 열돔 경보가 내려지며 일부 지역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중국에선 남부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5만 3천명이 대피하고 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중국 후난성 홍수로 5만3천명 대피…3명 사망
▲때이른 폭염 프랑스 원전 비상…미국 올해 첫 열돔 경보
▲미국에 올여름 첫 ‘열돔’ 폭염주의보…뉴욕 34도 예보 (6.20)
▲중국 남부 이어 내륙도 홍수 피해…주말까지 최대 350㎜ 물벼락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6.19)
▲때이른 더위에 올해도 폭염 걱정…아부다비 벌써 50.4도 (한미희 기자 6.7)
▲[씬속뉴스] 알프스 산 빙하가 ‘와르르’…스위스 마을 통째로 집어삼킨 산사태, 왜?! (신선재 기자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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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으로 중국 땅이 나눠져야할텐데
물은 금방빠지니 괜찮아요
오… 이런. !!! 힐링되는 영상을.
하늘 하 ! 특히 미국은 번갈아 가며 만져 주시라 !!!
잘한다 초미세먼지 발원지 쓰러 트려져야 맞다고 본다. 피해자 생각하몃 당연하다~
오늘 하늘이
너무 맑고 깨끗했는데
중국 덕분일까요?
중국인들 고생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