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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부근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지구 전체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통상 ‘엘니뇨’가 발생하면 기온이 더 오르고, 반대로 ‘라니냐’가 발생하면 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2년을 보낸 이후, 과학자들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라니냐’의 영향을 주목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지난 1월 지구의 기온은 지난해 기록을 갈아치우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이상 고온의 충격으로 세계 해빙 면적은 역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북극의 경우, 평년보다 20℃ 이상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해빙의 면적이 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빙이 감소하면 그만큼 반사하는 태양광의 양이 줄어들어 지구온난화는 더 빨라진다. 여기에 ‘라니냐’가 예상보다 단명해 여름이 오기 전에 소멸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사이언스 투데이] ‘라니냐’까지 단명…”가속 페달 밟는 지구온난화” (25.3.25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지난해 지구 1.5℃ 상승…’기후 마지노선’ 붕괴 공식화 (25.3.20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기온 1.5℃ 상승 시 세계 식량 생산량 1/3 타격…피해 큰 지역은? (25.3.5 보도)
[사이언스 투데이] 기후위기 경계 무너진 지구…한반도도 경고음 커져 (25.2.3 보도)
[사이언스 포럼] 거대한 에너지 공장, 바다가 뜨거워지고 있다 – 예상욱 / 한양대학교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 (25년 2월 방송)
[기후 변화, 지구를 삼키다] 3부. Code Red 1.5˚C (22년 11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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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탄소중립 #기후위기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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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위험하면 지구상에 공장들과 자동차들은 모두 정지 시켜야지.
인간이 제일 어리석고 사악해. 이런 상황에서도 더 잘먹고 잘살겠다고 멧돼지와 내란당은 미쳐 날뛰니
지구가 위험해도 인간은 멈추지 않음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고 기업 및 국가의 이익과도 연결 되기 때문ㅎ 결국 스스로 망해야함
올겨울 너무추웠고 봄도 너무춥다 온 난화는 사기다
15℃ 이하에서 사는 생물종이나 생물량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
지구 상의 생물들은 추위와의 전쟁을 해 왔다.
생물의 체온은 특히 포유류는 35℃ 이상이다.
지구의 평균온도 15℃가 되고, 20℃가 된다면,
체온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오히려 생존에 유리하지 않을까?
또한 시베리아나 극지의 온도가 높아지면,
거기서 식량자원을 조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적도 부근에서는 대기해양 순환이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사막화가 줄어들 것이며, 이미 사막이 된 곳도 초지로 바뀌는 등,
생물의 다양성도 훨씬 증대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라는 용어는 현대의 기술문명이 기존의 생활토대를 기준으로
설계되고, 제작되고, 운영관리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맞춰서 기술문명을 맞춰가면,
인류의 생존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기후변화와 더불어 기후위기는 강대국들의 헤게모니 전쟁터로
보는 것이 좀더 현명한 것이 아닐까?
.
비행기의 영향이있었던것이군 라니냐 😊
저출산으로 인해 이미 인구는 줄어들고있어요. 한국은 이 정도만 기여해도 되지않을까요…🤣
인간이 멸종될 시기가 곧 오겠죠
진짜 이대로 갈데까지 가보자
몇년 뒤에 인공자능. 로봇 때문에 인류의 위협이된다
산업화 백년에 1도오름 앞으로 인류멸망은 70년도 안남은거같음 비켜갈 방법이 없어 인구는 감소하고 그냥 살다가는수밖에
80억 지구 인구는 너무 많다… 그래서 자연이 자체 회복력이 작용해서…
막을수도 없고 막히지도 않는다..
트럼프가? 푸틴이? 시진핑이?
80억명의 인류가 3억명 정도만 살아 남는다고 하는…
기후 보다 핵으로 먼저 멸망 당할 듯…
어차피 힘든세상 망하던지 말던지
날씨가 너무 희안해요 4월에 눈 우박 그리고 반짝 햇살
지구멸망은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냥 살다가 죽어. 해결은 전쟁으로 인구 90%가 없어지면 됨.
제2의 지구인들이 외계생명체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지역을 찾을때 지구에는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는곳으로 판단할 수도있겄다. 우주에서 1만년의 시간은 그냥 찰나에불과
보도감사합니다. 💙
만물 영장의 종말임?
ㅋ 만물 영장다운 최후로군.
지구따위는 알빠가 아니지
만물 영장이 그딴걸 신경이나 쓰냐?
말해 소용없다. 과학자 병신들은 그걸 모르네.. 니들이 개발한 기술
잘써먹고 죽으면 그만이다. 알빠임?
이라고 만물의 영장들은 믿고 따르는중인듯..
홍수대비 식럄,음로수,휴지, 치약,치솔, 우산, 부탄기스, 냄비, 숫깔, 젓깔, 휴대용 나이프, 랜턴, 라이터, 감기약, 두통약, 소회제, 소독약, 고농도 영양제, 약솜. 붕대, 고무보트, 비상발전기, 기름. 휴대폰, 충전기..
2억3천만년 前에 200만년 동안 비가 내렸다는데, 혹시..
한국도 식량난이 올것이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핵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전멸 하면 지구가 산다
온난화보다 인간은 곧 핵으로 멸망한다
지구인들은 깊은 지하도시나…
우주로 나아가 살아야한다…
언제 지구가 폭발 할지 모른다…
미래를 향하여 미래도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지하도시건설 우주식민지 아니면 모든 공장 패쇄~
작년은 가장 시원할 해이지…
경제전쟁으로
안보전쟁으로
절단나거나
기후문제로
절단나거나
가는것은 비슷
우리는 다걸린것 같아보여
결국 이기적인 인간에게 재앙밖에 안남은거지…